장곡타임즈 관리자 기자 |
시흥시 교육 관련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교육거점센터들의 통합워크숍이 24일 ABC평생학습타운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시흥시 마을교육의 주체인 마을교육자치회와 거점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시흥시 교육자치 지원조례 검토, 시흥시 25년 주요 정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흥시 마을교육거점센터는 권역별 3개 거점센터와 연구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교사 대상 연수와 마을교육자치회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네언니로 불리는 센터별 구성원은 연 6회의 합동 연수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장곡타임즈 기자 |
12월 1,3주 토요일 13시-15시, 장곡중 정문 건너 진말공원
재단법인 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은 지난 11월 30일 시흥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사업의 일원으로, 각 참여기구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활동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발표회는 ‘시흥시청소년 장-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지난 4월 위촉식 이후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흥시 청소년 정책 발전과 청소년 수련 활동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흥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5~8월 지역별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흥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 안전과 이용객 모니터링을 통해 수련시설이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더 나은 환경개선을 위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갑)당협위원장과 시흥시의회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시흥시청소년기관 내 총 12개의 청소년 참여기구가 직접 기획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구별 연간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120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소통하며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장곡동 주민총회를 위한 장곡중학교 수업1. ▢ 개요 - 00동 2024년 온라인 주민총회에 00고, 00중 학생 전원이 학생자치 시간을 쪼개어 참여 - 9월 3일, 5일, 6일 모두 46개 학급에서 진행 - 주민총회 과정을 주관하는 00동 주민자치회와 00교육자치회 구성원 30여 명이 학급마다 배치되어 학생들의 주민총회 참여를 도움 - 수업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사례, 청소년이 대거 참여했던 작년 주민총회 결과와 그 결과 올해 진행되는 사업 현황, 그리고 올해 총회에 올라온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바일로 주민총회에 참여 중의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 급식소 앞에 주민총회 참여 가능한 게시판을 설치, 학생들이 투표할 수 있게 하였고, 참여 학생에게는 과자 전달 고는 작년의 경우, 학교 방송시설을 이용 전체 교실에 주민총회를 안내했으나, 참여율이 다른 학교에 비해 높지 않았음 ▢ 취지 1) 수도권 변방 도시의 마을교육 -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중에서도 전철 등 대중교통 여건이 나쁘며, 입시 중심 교육의 잣대로 볼 때 교육여건이 나쁘며, 거주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여 장거리 출퇴근자가 많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지를 찾아 이사 온 사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환경감시단 달리’가 지난 23일 경기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2024년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동아리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환경감시단 달리’는 2022년도부터 활동하고 있는 환경동아리로, ▲옥구천 수질 감시 활동 ▲지역사회 특성 반영 온오프라인 환경캠페인 운영 ▲지역사회 환경 참여 활동 등 3년간 다양한 지역사회 환경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감시단 달리’ 동아리장 강하빈 청소년은 “3년간의 동아리 활동이 수상으로 이어질 줄 몰랐는데, 함께 노력한 동아리 친구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을 위해 활동한 3년간의 열정과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감시단 달리’ 활동 소식과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청소년재단 꾸미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곡타임즈 편집국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아동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연간활동 소개 ▲우수활동 아동위원 및 멘토 표창 ▲아동참여위원회 수료자 수료증 수여 ▲아동참여위원회 작(作) 아동권리 숏폼 영상 관람 ▲활동 마무리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48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된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날 올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그중 많은 호응을 얻은 활동은 아동참여위원회의 대표 활동인 정책 제안 활동이다. 올해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참여해 5개의 제안 활동을 제출했다. 그중 ▲(1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황금길 건너기 프로젝트’와 ▲(5조) 시‘흥겨운’ 어울림 운동회가 최종 선정돼, 담당 부서에서 2025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위원들은 어린이날 행사와 갯골생태공원 축제에서 직접 기획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를 홍보하고,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등 다양하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시흥시 대표 아동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아동 위원장은
마을교육북부거점센터가 시흥의 마을교사들을 대상으로 포동의 역사 문화 자원을 알아보는 마을탐방을 9일 진행했다. 20여 명의 마을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포리초를 시작으로, 서편 장승, 포동 당집, 동편 우물, 동편 장승, 마을회관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진행을 맡은 박종남 문화해설사는 포동의 어업 쇠퇴 과정과 마을의 변화, 새우개 당제의 복원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특히 마을에서 사라졌던 당제를 복원한 김선수 당주가 당제를 복원하기까지 과정을 알려줘 더욱 뜻깊었다. 이번 연수는 소래권의 뱀내우시장과 상업의 역사, 정왕권의 시화호 역사 등 기존 마을 탐방에 더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포동을 무대로 새로운 마을탐방을 시도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오이도 외에는 거의 사라진 어촌마을의 문화와 생활상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평이다. < 장곡타임즈편집국>